클로드AI는 다양한 앱을 가지고 있다
데스크탑용, 웹용, 프로그램용등등.. 왜 이렇게 헷갈리게 만들었을까
그건 각자의 영역이 다르기 때문이다
오늘할 내용이 바로 그것이다
# 티스토리 스킨편집기의 현실
티스토리 홈페이지를 개선하고 싶다!
라면서 거창하게 스킨편집기를 연 직후 우리는 현실적 문제에 봉착한다

▲ 티스토리 스킨편집기의 HTML/CSS 코드
이런 무시무시한걸 봤을때 어느정도 AI를 써본사람이라면 당장 전문성 있는 마법의 단어가 떠오를 것이다
'해줘'
하지만 여기서 우린 심각한 문제에 직면하게 된다.
'누구한테 해줘라고 하지?'
탭을 바꿔서 클로드웹한테 '옆옆탭에 티스토리 디자인 꾸며줘' 라고 해봤자 평소에 이것저것 잘해주던 클로드웹도 옆탭을 보질 못한다
CLI도 그렇게 데스크탑도 그렇고 볼수 있는 영역자체가 다르다
이때서야 비로소 클로드 크롬확장의 필요성을 깨닫게 되는 것이다
# 클로드 크롬 확장 설치하기
https://claude.ai/downloads 에 가면

▲ claude.ai/downloads 확장 설치 링크 페이지
이렇게 확장을 바로 설치할 수 있는 링크가 있다
그대로 가서 설치하면 된다. 그리고 확장에 고정시켜주면

▲ 브라우저 툴바에 고정된 클로드 확장 아이콘
이렇게 된다. 그리고 바로 누르면 로그인후 사이드바에 클로드가 뜨게된다
# '해줘' 한마디로 티스토리 디자인 개선
그럼 비로소 막무가내 '해줘'가 다시 통하는 감동을 맛보게된다.
'니가 이탭 화면 보고 알아서 티스토리 스킨 좋게 해줘' 이렇게만해도 알아서 자신의 영역인 웹브라우저안의 것들을 스스로 조사하고 해결하게 되는 것이다

▲ 사이드바에서 티스토리 스킨을 분석 중인 클로드
💡 핵심 포인트: 조금은 더 친절하게 해달라고 하자 그래야 더 잘해준다
그럼 혼자 이것저것 살펴보면서 스크린샷도 찍고 분석도 하고 코드를 짜고 직접 붙여넣기 및 적용버튼까지 눌러서 적용한다.

▲ 클로드가 코드를 작성하고 직접 적용한 결과물
그렇게해서 나온 결과물이 이것이다.

▲ 개선하기전 티스토리 블로그 디자인
이전에 단순 흰색바탕에 비하면 훨씬 고급스러워지고 깔끔해졌다.
# 새 디자인에서 글쓰기 방식 물어보기
이왕 하는거 새롭게 디자인된 블로그에선 어떻게 글을 쓰면 좋을까

▲ 블로그 글쓰기 방식을 요청하는 프롬프트
요렇게 명령해보면

▲ 실제 내 블로그에 직접 작성해준 글쓰기 예시
바로 이런 훌륭한 예시를 실제로 내 블로그에서 작성해 확인해준다
# 크롬 확장의 활용처
사실 처음 봤을때는 이걸 어디 써먹을지 감이 안잡혔었다.
왜냐면 보자마자 그림사이트 그림 모으는데 쓸려고 했는데 이쉐.. 아니 얘가 그걸 거부했다. 당연히 유튜브 영상 다운 만들어달라는 것도 거부 기차표는 말할 것도 없다. 그럼 이딴걸 어따쓰나.. 했던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필요할때 해당 영역전문이 있는것과 없는 것의 차이는 상당히 크다
당장 티스토리만해도 API가 없어서 포스팅 자동화툴을 만들려면 웹이랑 연동이 필수라고 할 수 있다. 단순 매크로가 아니니까 그 이상의 영역의 일을 맡기면 된다.
- 수천통 쌓여있는 메일함에서 꼭 필요한거 몇개만 찾아낸다던지
- 웹번역때마다 복붙해야한다던지
생각해보면 꽤나 많은 활용처가 있을거 같다
